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부합하는 회사채를 기초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한 중소·중견기업이라면 이자비용의 일부를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녹색자산유동화증권 이차보전 지원사업(기보2차) 내용을 정리합니다.
녹색자산유동화증권 이차보전 지원사업 신청하기
이 사업은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시 발생하는 이자비용 일부를 지원합니다. 참여기업별 지원한도는 연간 최대 3억원이며, 1차년 중소기업은 발행금리 3%p 이내, 중견기업은 2%p 이내로 지원됩니다.
신청은 환경책임투자 종합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됩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신청·공고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신청서 제출은 완료 순으로 접수 마감되는 구조입니다. 예산이 소진되면 신청기간 내라도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대상 요건을 확인했다면 미루지 말고 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녹색자산유동화증권 이차보전 지원대상 자격 조회하기
이 사업의 지원대상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부합하는 자산(회사채)을 기초로 한 유동화증권 발행에 편입된 중소·중견기업입니다. 적합성판단 등 외부검토를 거쳐 녹색자산으로 편입되어야 지원 대상이 됩니다.
- 중소기업: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준을 충족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
- 중소기업 조건: 해당 사업의 조달자금 용도에 시설자금을 반드시 포함할 것
- 중견기업: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준을 충족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중견기업 (세부 조건은 공고 원문 확인 필요)
여기서 말하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물의 지속가능한 보전, 순환경제로의 전환, 오염 방지 및 관리, 생물다양성 보전이라는 6대 환경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경제활동에 대한 기준입니다. 우리 회사 사업(프로젝트)이 이 기준에 부합하는지가 신청의 출발점이 됩니다.
중소기업은 조달자금에 시설자금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는 조건이 걸려 있는데, 이 부분을 놓치고 운전자금 위주로만 계획을 세우면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사전에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이차보전 지원금액과 지원기간
이 사업은 발행일로부터 3년간 이자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연차별로 지원금리가 달라집니다. 1차년도가 가장 높은 비율로 지원되고, 2·3차년은 1차년도 지원액의 50% 내외로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 구분 | 1차년 지원금리 | 2·3차년 |
|---|---|---|
| 중소기업 | 회사채 발행액의 연율 3%p 이내 | 1차년도 지원액의 50% 내외 |
| 중견기업 | 회사채 발행액의 연율 2%p 이내 | 1차년도 지원액의 50% 내외 |
- 지원한도: 참여기업별 연간 최대 3억원
- 지원기간: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일로부터 3년
- 총 지원규모: 1,675백만원(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발행금리가 지원금리보다 낮은 경우에는 발행금리에 해당하는 금액만 지원되며, 원 단위 이하 금액은 절사됩니다. 또한 회사채 만기일이 3년 이내이거나 발행일로부터 3년 이내에 차환·상환하는 경우에는 해당 만기일 또는 차환·상환일 전일까지만 지원기간이 인정된다는 점도 함께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신청기간과 접수방법
신청기간은 2026년 8월 3일부터 9월 9일까지이며, 공고일은 2026년 8월 4일입니다. 접수는 환경책임투자 종합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가 기본이며, 필요한 경우 전자우편(gabs@keiti.re.kr)으로도 신청서류 제출이 가능합니다.
- 신청기간: 2026년 8월 3일 ~ 2026년 9월 9일
- 접수방법: 환경책임투자 종합플랫폼 온라인 접수
- 추가 접수: 전자우편(gabs@keiti.re.kr) 신청서류 제출 가능
- 마감 방식: 신청서 제출 완료 순으로 접수 마감,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온라인 플랫폼으로 접수하다 보면 회사채 발행 관련 증빙이나 녹색분류체계 부합성을 입증하는 자료가 함께 요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과거 비슷한 금융 지원사업을 신청할 때 첨부파일 형식이 맞지 않아 재제출을 요청받은 적이 있었는데요, 플랫폼에 접속하기 전에 공고문에 안내된 파일 양식과 크기 제한을 먼저 확인해두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신청 전 유의사항과 문의처
이 사업은 녹색자산으로 편입되는 절차를 먼저 거쳐야 이차보전 신청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유동화증권 발행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적합성판단 등 외부검토를 통과한 기업만 대상이 된다는 점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 소관기관: 기후에너지환경부
- 수행기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녹색투자지원실
- 문의처: 02-2284-1989, 02-2284-1974
지원금리와 지원한도가 연차별로 달라지고 예산 상황에 따라 공고를 통해 변경될 수 있다는 안내도 함께 붙어 있습니다. 우리 회사가 대상인지, 조달자금 구성이 조건에 맞는지 애매하다면 신청서를 작성하기 전에 녹색투자지원실로 먼저 문의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녹색자산유동화증권 이차보전 지원사업 지원대상은 누구인가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부합하는 회사채를 기초로 한 유동화증권 발행에 편입된 중소·중견기업입니다. 적합성판단 등 외부검토를 거쳐 녹색자산으로 편입되어야 합니다.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지원금리가 다른가요
1차년도 기준 중소기업은 발행금리 3%p 이내, 중견기업은 2%p 이내로 지원됩니다. 2·3차년은 1차년도 지원액의 50% 내외로 조정됩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한가요
환경책임투자 종합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가 기본이며, 필요한 경우 전자우편(gabs@keiti.re.kr)으로도 신청서류 제출이 가능합니다.
신청기간 내에 신청하면 무조건 지원받을 수 있나요
신청서 제출 완료 순으로 접수가 마감되며 예산(1,675백만원) 소진 시 신청기간 내라도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세부 심사 기준은 공고 원문 확인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