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한 회사에 남은 미청구 퇴직연금은 어카운트인포에서 조회하고 금융기관에 신청해 받을 수 있습니다. 2025년 9월 기준 약 1,309억 원, 약 7만 5천 명이 찾아가지 못한 상태입니다.
어카운트인포 미청구퇴직연금조회 방법 확인하기
폐업 회사 퇴직연금은 인사팀이 사라져 안내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에서 본인 인증만 하면 금융기관별 적립금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접속한 뒤 순서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 어카운트인포 홈페이지 접속 또는 앱 실행
- 금융인증서 등으로 본인 인증
- 미청구 퇴직연금 조회 메뉴 선택
- 금융기관명과 적립금 확인
저의 경우 앱 설치부터 조회 결과 확인까지 5분 안쪽이었습니다. 조회 결과에 금융기관이 표시되면 퇴직연금 신청 단계로 넘어가면 되고, 아무것도 뜨지 않으면 미청구 적립금이 없는 것입니다.
어카운트인포 앱 설치하기
어카운트인포퇴직연금 조회는 스마트폰 앱에서도 가능하며, 스마트폰 기종에 맞는 버튼으로 바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폐업 회사 퇴직연금이 미청구로 남는 이유와 규모
- 회사가 폐업하면 사용자가 지급 신청을 하지 못합니다
- 근로자가 직접 청구할 수 있어도 가입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 어카운트인포 미청구 조회는 2024년 5월 29일부터 시작됐습니다
| 구분 | 2024년 5월 발표 | 2025년 9월 기준 |
|---|---|---|
| 미청구 적립금 | 약 1,085억 원 | 약 1,309억 원 |
| 대상 근로자 | 약 4만 9,634명 | 약 7만 5천 명 |
2025년 9월 기준 1인당 평균은 약 174만 원이고, 은행에 보관된 금액이 전체의 97.9%를 차지합니다. 폐업회사퇴직금찾기를 미루는 사이 적립금은 계속 금융기관에 남아 있는 셈입니다.
폐업퇴직연금조회방법 이후 퇴직연금 신청 방법
- 어카운트인포에서 확인한 금융기관 확인
- 해당 금융기관 고객센터에 필요서류 문의
- 서류를 챙겨 영업점 방문 후 청구
- 본인 명의 IRP 계좌로 지급
미청구 퇴직연금 찾기의 마지막 단계인 퇴직연금 신청은 금융기관 창구에서 이뤄집니다. 일반적으로 신분증, IRP 통장 사본, 폐업·도산 확인 서류,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이력내역 또는 체당금 사실확인통지서 같은 퇴직 사실 증빙 서류가 필요합니다. 다만 금융기관마다 인정하는 서류가 조금씩 달라서,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은행은 퇴직연금 고객센터 1599-1000으로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발표에 따르면 올해 중 대부분의 금융기관이 비대면 청구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올려 신청하는 방식도 점차 늘어날 전망입니다. 금융기관별 도입 여부는 각 사 공지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재직 중인 회사 퇴직연금은 통합연금포털에서 확인하기
- 어카운트인포에는 폐업 등으로 생긴 미청구 퇴직연금만 조회됩니다
- 재직 중인 회사의 연금은 통합연금포털 내 연금조회 메뉴에서 봅니다
- 통합연금포털은 금융감독원이 운영합니다
어카운트인포에서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는데 퇴직연금 가입 이력이 의심된다면, 통합연금포털에서 전체 가입 내역부터 살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 버튼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폐업 회사 퇴직연금 조회는 어디서 하나요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 홈페이지나 앱에서 본인 인증 후 미청구 퇴직연금 조회 메뉴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카운트인포로 현재 다니는 회사 퇴직연금도 조회되나요
안 됩니다. 어카운트인포는 폐업 등으로 지급되지 못한 미청구 적립금만 보여주며, 재직 중 연금은 통합연금포털 내 연금조회 메뉴를 이용합니다.
미청구 퇴직연금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한가요
지금까지는 영업점 방문이 일반적이었고, 올해 중 대부분 금융기관이 비대면 청구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금융기관별 가능 여부는 각 사에 확인해야 합니다.
미청구 퇴직연금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신분증, IRP 통장 사본, 폐업·도산 확인 서류, 퇴직 사실 증빙 서류 중 하나가 필요합니다. 세부 서류는 금융기관마다 달라 사전 문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